김 감독은 “서울 사무실에 앉아서 오후 6시에 기온이 내려간다는 어플이나 예보를 보고 경기를 강행하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 경기장 나와서 1시간, 하다못해 30분이라도 서 있어 봐야 한다. 날씨 어플 보고 기온이 떨어지니까 강행하라 하는 건 눈 가리고 아웅 아니냐”고 성토했다. 현장 경기감독관의 의견은 참고용일 뿐, 실제로 경기 강행 여부는 KBO 서울 사무실에서 한다는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꼬집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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