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정수빈의 주루 판단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짚었다. 김 감독은 “살 수 있다고 생각해 뛰었을 것이다. 3루에 가면 폭투나 수비 실수로 끝내기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면서도 “결과적으로는 가지 않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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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장면과 연이틀 선발 명단 제외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정수빈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192(26타수 5안타)에 머물렀다. 김 감독은 “주루 플레이 때문에 질책성으로 뺀 것은 전혀 아니다. 최근 타격 사이클이 조금 떨어져 있어 숨을 고르게 한 것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