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김대한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애초 시즌 준비 단계부터 남달랐다.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 당시 정중하게 인터뷰 거절 의사를 보이며 훈련에 매진했다. 올해는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 다르다’라는 걸 보여주려는 강한 의지가 느껴졌다.
잡담 두산) 먼저 존재감을 뽐낸 건 김민석이다. 개막과 동시에 좋았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시즌 초반 2할 후반대 타율을 치다가 6월 들어 3할 타율을 넘겼다. 후반기에도 3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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