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가 지금 사직구장을 방문했다면, 지연 개시 조차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 이쯤되면 돈과 흥행에 눈이 멀어서, 선수들을 희생시킨다고 볼 수밖에 없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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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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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KBO는 경기 시간만 늦추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새다. 한용덕 감독관은 2일 사직 롯데-삼성전을 30분 지연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사직구장 실외 기온은 36도, 선수들이 한창 몸을 풀어야 하는 시간에는 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간다. 특히 팬들의 입장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정해졌는데, 해당 시간의 기온은 37도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77/000062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