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화팬 위해 져도 내용 알차야 하는데"…MOON이 강조한 경기력, 최악으로 나타났다 [수원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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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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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역시 지난 1일 "그동안 우리 한화 팬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경기력에서) 충족을 못 해 드렸다. 지더라도 내용이 알차야 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그렇게 좋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시즌 잔여 경기가 50경기가 안 되는데 팬들에게 조금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한번쯤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타이밍이 있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아직 가을야구를 포기할 시점은 아니지만, 연패가 길어지가나 되풀이되는 건 매우 곤란하다. 지더라도 소모만 있고 수확이 없는 것 역시 문제다. 경기력 개선을 통해 지난 5월 16승9패로 월간 승률 2위에 올랐던 퍼포먼스를 후반기 재현하지 못할 경우 5위 도약은 쉽지 않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한화 이글스
ㅋㅋ 그걸 아시는분이 필승조 다털어쓰고 9회 대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