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난달 말 두산과 잠실 시리즈를 하던 중 기자와 잠시 마주했던 이승민은 올시즌 ‘꾸준한 경기력’의 원천에 대한 물음에 ‘꾸준한 훈련’으로 답했다. 평소 하던 대로 훈련 잘하고 잘 먹고 잘 자는 일상을 얘기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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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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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펜의 핵심으로 자라났지만, 마운드에 올라갈 때 심정은 똑같다고 했다. 이승민은 “지금도 팽팽한 상황에서 등판할 때면 긴장된다, 똑같은 마음으로 마운드에 올라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승민의 긴장은 투수들이 대개 느끼는 압박감이나 불안감과는 결이 달랐다. 이승민은 “1군에서 이렇게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등판의 긴장감을 행복감으로 승화시키는 것으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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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아 화이팅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