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일 NC 다이노스와의 창원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직후 이범호 감독은 "40개 가지고는 안될 것 같다. 한 50개 정도는 쳤으면 좋겠다. 팀이 44경기 남았다. 4경기당 1개씩 친다고 하면 10개 정도이다. 하루에 2개씩은 필요없다. 하루 또는 이틀에 하나면 쳤으면 한다"며 웃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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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아쉬운 부분도 토로했다. "홈런을 치더라도 솔로홈런은 아끼고 스리런을 치면 좋겠다. 그런데 도영이 앞에 찬스가 잘 안걸린다"고 말했다. 김도영에 주자가 잘 쌓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10홈런 가운데 솔로홈런이 9개나 된다. 7월29일 대구 삼성전에서 모처럼 스리런홈런을 날렸다.
이 감독은 "카스트로를 2번 두자니 중심이 약하다. 카스트로를 4번 놓고 1~2번만 좀 좋으면 더 시너지효과가 난다. 지금 선빈이가 좋아지고 있다. 1,2번만 좋으면 쫙 연결되어 좋을 것 같다. 도영이가 주자없는 상황에서 치면 아깝다. 주자가 있으면 어떻게는 맞춘다. 도영이의 다리 상태도 괜찮다. 빠르기 때문에 카스트로와 나성범에게도 찬스가 걸리면 대량득점이 가능하다"며 기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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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흐름이 이렇게 가는게 ㅈㄴ 이해가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