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73일만의 감격! '3년간 29승' 올렸었는데…돌아온 10승 투수, 선두 탈환 이끌었다 "시즌 첫승 축하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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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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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선발 배제성이 자기 역할을 다했다. 올 시즌 첫 승 축하한다"고 뜨거운 속내를 전했다.
이어 1이닝씩 4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켜준 손동현, 우규민, 스기모토, 박영현에 대해서도 "무실점 투구로 배제성의 첫 승을 도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타선에서는 한 차례 찬스에서 7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승리할 수 있었다. 김상수의 역전 타점과 오윤석의 싹쓸이 3타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한승택, 장준원이 추가 타점을 내며 승기를 굳힐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원은 기온 32도, 습도가 70%에 육박하는 숨막히는 더위였다.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고, 연이틀 만원 관중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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