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은 오븐 안에서 구워지는 느낌이었고
창원은 찜기 안에서 내내 쪄지는 느낌이었음
경기보고 나면 더위먹어서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못하다 저녁에 겨우 다시 보러감
38도인 창원이 진짜 심각했어 그 전 사직은 그나마 35도였나 그래서 나았고
38도일때 낮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양산 쓰고 있는데도 혈관 속 피가 증발하는 기분이었음
낮에 대체 선수들 훈련보러 어케 감 난 절대 못가.... 경기 시작할때 6시에도 땀 뻘뻘 더워죽겠는데
전날(육성 응원 한날) 후덥지근 + 쪄짐 으로
뒤지는 줄 알아서
창원 둘쨋날은 꽁꽁얼린 얼음물 3개 / 쿨스카프 / 선풍기 2개 들고가서 계속 얼음물에 대고 선풍기 틀고 있으니 그나마 살만했어
첫날은 얼음물 1개만 들고갔다가 더위 먹음...
수원오니까 음 33도 정도는 살짝 후끈하네 이정도는 ㄱㅊ네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