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어제처럼만 해주면 끝내주죠” 김원형 감독 ‘미완의 유망주’ 김대한 향한 ‘특급 칭찬’ [SS잠실in]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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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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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전날 경기는 정말 올시즌 팀에 엄청난 큰 도움을 준 활약이다. 본인도 굉장히 자신감을 얻는 하루였을 거다. 그런데 그렇게 들떠 하지 않는다.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부분이 경기에서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꾸준하게 타석, 수비, 주루에서 본인이 올시즌 진지하게 야구를 하고 있다. 그런 모습 계속 보여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 감독은 “때로는 카메론에 대한 기대치 등으로 현재 팀에 더 도움이 됐다고 말씀하실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잃은 게 있으면, 얻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카메론이 있었으면 전날 김대한 같은 활약을 기대하기 쉽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