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IA는 이날 박상준을 1군에서 빼고 오선우를 1군에 등록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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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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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호령이가 요즘 좀 힘들어 보여서”라고 했다. 김호령을 살짝 쉬게 해주면 박재현이 중견수를 볼 수 있다. 그러면 컨디션 좋은 오선우를 좌익수나 우익수로 기용 가능하다. 이러면 1루는 지난달 31일에 콜업된 이호연이 보면 된다.
이범호 감독은 “다들 힘들다. 재현이도 호령이도 성범이도 못 쉬고 있다. 힘들다는 내색 안 하고 문제없다고 끝까지 해주고 그런다. 긍정적으로 얘기를 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 친구들이 괜찮다고 해도 내가 조금씩 배려를 해줘야 심리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다. 컨디션이 안 좋은 친구들은 휴식을 좀 주는 게 확률이 높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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