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이 얼마나 더운지 모르고 부산을 한여름에 가본적 없던 바보의 최후 :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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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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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슬러거 먹고 외야에서 꿉어지다가 취해서 계단에서 1시간 자다 꺠어남
원래 막걸리에 안 취함 술 개 잘 마신다는 아니어도 잘 취하진 않음
대신 취하면 쳐 잠.....사진 외야 계단에 앉아 기대서 아주머니들의 수다를 자장가 삼아 잤다네
온열질환 안 걸린 게 기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