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도 "솔직히 (경기) 안 하고 싶었다. 이런 더위는 살면서 처음이라 훈련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 역시 "(대구보다) 더 덥다"고 말하며 "바람이 안 불어서 더 더웠고,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빨리 해가 졌으면 했다"고 얘기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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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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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감독은 "숨도 못 쉬겠다. 대구보다도 여기가 더 더운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승민은 "마지막에 숨이 안 돌아와서 타임을 부르고 한번 숨을 고르니 거기서 좀 돌아왔다"고 했다.
오늘 취소되서 ㄹㅇ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