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목을 못 받는지 모르겠다. 내가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 같다."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이 제대로 심통 났다. MVP급 포스를 내고 있는 KT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의 활약이 조명받지 못한다는 속상한 마음에서다.
선수로서의 태도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평소에도 주목받지 못한 KT 선수가 있으면 팔불출처럼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는 못 말리는 사령탑이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내심 속상했던 이 감독은 "힐리어드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점잖고 인성도 좋다. 플레이에 진지하고 정말 열심히 한다"라며 "공격과 수비가 모두 좋은, 다시 못 볼 최고의 선수다. 오늘 칭찬한 것을 싹 다 내보내 달라"고 목소리를 한껏 높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58450
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책이셔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