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믈브 스카우터가 영우 메이저 언제갈 수 있는지 물어봤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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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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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위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다.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패스트볼을 던지는 선수 중 하나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패스트볼 구위를 기본으로 보는데, 일부 스카우트들은 이 부문 선발 최고수로 불리는 곽빈이나 안우진에 비해서도 부족하지 않다는 호평을 내리고 있다. 그들이 볼 때는 다듬어지지 않는 매력적인 원석인 셈이다.
이호준 감독도 "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쟤는 언제 미국 갈 수 있느냐'고 물어보더라. 다른 선수를 보러 왔다가 갑자기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떠올리면서 "진짜 매력적이라는 말을 하더라"고 웃어보였다. 이 감독도 신영우가 가지고 있는 구위적인 매력을 알고 있고 또 인정하기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