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5경기 13승' KT 이강철 감독 "타자들 찬스 집중력 돋보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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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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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소형준이 먼저 3점을 줬지만, 이후 좋은 위기관리 능력으로 5이닝을 잘 막아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이어 나온 불펜투수들이 잘 막았고, 박영현이 마무리해 줬다"고 했다.
특히 타선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이 감독은 "밀리는 흐름에서 허경민과 오윤석이 따라가는 2타점을 만들었고, 김상수의 동점 적시타와 한승택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나오는 등 찬스를 잘 살려줬다"고 했다.
이어 "4번타자 샘 힐리어드는 중요한 순간마다 좋은 주루 플레이를 보여준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무더운 날씨에 선수들 모두 수고했다"면서 "주말을 맞아 만원 관중을 채우며 열성적인 응원을 해주신 팬들 덕분에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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