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다만 도영이가 아프다고 하면 3루 수비가 참 신경 쓰이게 된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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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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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규성이랑 민이가 수비도 잘하고, 경기에 많이 나가봤던 친구들이라 경기를 풀어 나가는 능력이 있다. 수비나 모든 게 안정적이다. 선빈이나 주석이는 휴식을 주면서 해야 하는 선수들이다. 선빈이도 계속 경기에 내보내는 것보다 한두 경기 빼면서 가니까 집중력이 생긴다. 중반까지 오면서 너무 많은 경기를 뛰어서 체력적으로 세이브해줘야 하는데, 규성이랑 민이가 갑자기 다치는 바람에"라고 토로했다.
최후의 카드로는 윤도현을 유격수, 해럴드 카스트로를 2루수로 기용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정말 대안이 없을 때 선택할 방법이다.
이 감독은 "윤도현 유격수는 수비 코치님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만약에 주석이가 몸이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도현이 아니면 현창이를 내보내야 한다. 현창이는 1회부터 9회까지 다 뛰게 하기는 아직이다. 카스트로는 올스타 때 2루 수비 연습을 시키긴 했다. 나쁘진 않은데, (이)호연이도 잘하고 있다고 하니까. 유격수는 주석이랑 현창이, 2루수는 선빈이 도현이 호연이가 돌아가면서 할 것 같다. 다만 도영이가 아프다고 하면 3루 수비가 참 신경 쓰이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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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는 대안도 없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