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안재석은 "위닝시리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기분 좋다. 다만 타격감은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매 타석 정타 생산을 목표로 임했다. 결과는 좋았지만 과정이 살짝 아쉬웠다. 만족하지 않고 주말 3연전만 신경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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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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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반전의 이유는 무엇일까. 안재석은 "전반기 (김)민석이와 (박)준순이가 타선에서 좋은 역할을 해줬다. 전반기 동생들이 활약해 주는 데 비해 내가 하는 역할이 없었다고 느꼈다. '나도 빨리 저렇게 팀에 활력소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후반기 더 악착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석은 "기록적인 목표를 얘기할 때가 아니다. 부상 없이 시즌 끝까지 팀에 보탬이 되는 것만 생각 중이다. 그래야 오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