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다 커가는 과정이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데 그 안에서도 얻어가는 게 있어야 한다"며 "난 (한)준수 나이 때 144경기에 다 나갔다. 그런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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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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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다 커가는 과정이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데 그 안에서도 얻어가는 게 있어야 한다"며 "난 (한)준수 나이 때 144경기에 다 나갔다. 그런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김태군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하지 않나. 힘들다, 힘들다 하면 계속 힘들다. 준수에게도 그런 과정이 있었던 것 같다"며 "올해 프로 19년 차인데 난 신인 때부터 항상 똑같았다. 야구장 나가면 최선을 다하고, 내 자리에서 묵묵히 하면 된다고 여겼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실책안하고 버텨준 준수도, 빨리와준 마마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