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회는 토 탭, 8회엔 레그 킥…'카멜레온' 김민석, 변화로 완성 중인 '커리어 하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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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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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4년 차 김민석(22·두산 베어스)이 상황에 따라 타격 자세를 달리하며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다.
김민석은 30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결승타를 때려낸 뒤 "최근 투수 공에 조금 (배트가) 밀리는 거 같아서 다리를 안 들고 토 탭으로 치는 연습도 많이 했고, 방망이도 짧게 잡아봤다. 순간마다 투수에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스스로 찾아냈다. 오늘은 타격감이 조금 돌아온 거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다.https://naver.me/5Oli6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