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문학 타율 0.444’ 두산 김민석, 시즌 8번째 결승타 작렬…박준순과 팀 공동 1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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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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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두산 감독(54)은 경기 전부터 ‘5번 타자’ 김민석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중심 타선인 3~4번 타자는 대개 출루를 잘 하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5번 타순이 굉장히 중요한데, 김민석은 지금 그 부분을 잘 해결해주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석은 김 감독의 말대로 자신에게 찾아 온 찬스를 놓치지 않고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석의 8회초 1타점 적시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로 기록됐다. 시즌 8번째 결승타를 기록한 김민석은 박준순과 함께 팀 내 결승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9회초에도 안타를 추가한 그는 올 시즌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문학구장 타율을 0.444까지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