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0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감독은 "페라자와 문현빈 선수는 일단 지쳐 보인다. 오늘 휴식이 필요해 보였다. 두 선수가 힘을 보태서 올라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거의 매일 경기에 계속 나가고 있지 않았나. 타격감이 조금 떨어져 있으니까 뒤에서 죽도록 연습하며 고생하는 선수들을 오늘은 기회를 먼저 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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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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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8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추가 실점 없이 1이닝을 막고 데뷔 첫 홀드를 달성한 투수 장유호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김 감독은 "최근 계속 잘 던지고 있는데 뒤에서 어려운 상황에 최대한 안 보내려고 노력했다. 조심하면서 쓰다가 어제는 힘든 상황에서 썼는데 앞으로는 7회와 8회 중요한 상황에서도 상대 타자에 따라 보게 될 듯싶다. 열심히 던진 이상규가 조금 지친 느낌도 있어서 상황에 맞게 투수들을 활용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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