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아홉수' 갇힌 선발진, 왕옌청까지 가세…첫 10승 주인공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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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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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가 개막한 지 보름이 지났지만, 선발진의 승수 쌓기에는 제동이 걸렸다. 전반기 일찌감치 9승 고지에 오른 임찬규, 앤더스 톨허스트(이상 LG), 곽빈, 최민석(이상 두산), 아담 올러(KIA)가 약속이라도 한 듯 집단 '아홉수'에 갇혔기 때문이다.
그 사이 '연봉 10만 달러의 기적'을 쓰고 있는 한화의 좌완 왕옌청이 29일 9승(4패)째를 수확하며 다승 공동 선두 대열에 합류, 첫 10승을 향한 경쟁은 6파전으로 확대되며 더욱 안개 속에 빠져들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9/00041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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