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 대량득점 먼저 해놓고 야금야금 선발이 까먹으면서 3-5점차까지 추격당하다가 불펜이 올라와서 기어이 만루에서 적시타 맞고 동점 만들고 8 9회에 필승조 마무리까지 다 쓰고 지는 엔딩
(선발이 점수 계속 까먹은거는 맞지만 불펜에서 위기가 결국 왔어도 승리를 지킴)
수욜 대량실점 먼저 하고 선발이던 불펜이던 야금야금 실점 더하다가 10점 이상 중반부터 주면서 우리는 2점 겨우 따라가고 한 13-2 이렇게 지는 엔딩
(그래도 8회정도까지 해볼만하게 따라감)
이런게 1-2년전까지 상대팀 상대로 우리 4 5선발이 나온 경기였음...
창섭이가 전반기 잘했긴 하지만 원태 창섭은 애초에 우리 계획에서 4 5선발 투수는 맞지
그나마 둘 나오는 날 1승이라도 먼저 챙겨서 다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