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올해 사정 없이 망가진 마운드 재건이다.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보완이 필요하다. 외부 영입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는 장담할 수 없는 분야라 보수적으로는 내부 자원에 더 신경을 쓰고 준비하는 게 맞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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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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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의 내년 선발 로테이션은 아직 미정이다. 지금 단계에서 확정을 지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김민준이 차세대 에이스라는 기존의 기대감을 증명하는 투구를 하고 있고, 지금 토종 국내 선발 투수들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투구를 하고 있는 만큼 한 자리를 전략적으로 밀어줘도 뭐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 형국이다.
여기에 내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김광현이 돌아온다. 김광현의 에이스 자리를 김민준이 서서히 물려받는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베스트다.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에서도 뭔가 그럴싸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역시 쓱태우 팩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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