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오늘(29일)도 2안타 이야기했습니다" 김원형 두산 감독, 세베리노 멀티 히트 기대는 진행형 [MD인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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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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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에 앞서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도 (세베리노에게) 말을 건넸다"고 웃었다. 그는 "2안타가 매번 결정적인 상황에 나온다면 더 좋겠지만 쉬운 일이 당연히 아니다"라며 "그래도 어제(28일) 세베리노는 결정적인 적시타를 쳤다"고 다시 한 번 웃었다.
김 감독이 세베리노에 '안타 두 개'를 콕 찝어 이야기한 이유는 있다. 그는 "야구는 팀 스포츠이기도 하지만 결국 선수 개인 기록이 모이는 종목이지 않나"며 "선수 기분이 좋아야 더 좋은 플레이로 연결된다고 본다. 그래서 (세베리노에)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