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요즘 물오른 김지찬 어록: "주력 느려진 듯", "톱1 외야수 되겠다", "박해민 형보다 잘하고 싶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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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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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격감에 관해 김지찬은 "운 좋은 안타도 나왔던 것 같다. 안타는 칠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많이 출루하면 득점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 상황에 따라 공격적으로 쳐야 할 때는 공격적으로 치고, 공을 많이 봐야 할 때는 많이 보려 한다. 그런 게 잘 맞아떨어져 상승세를 탄 듯하다"고 덤덤히 말했다.
사령탑의 '리그 외야수 톱3'라는 칭찬을 전했다. 김지찬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톱3가 아닌 톱1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며 "모든 면에서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런 욕심을 갖고 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외야 수비를 제일 잘하는 박해민(LG 트윈스) 형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타격에서는 내 스타일대로 더 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점인 주력의 비결도 물었다. 김지찬은 "난 체감상 더 느려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웃은 뒤 "플레이할 때는 그냥 그렇게 잘 되더라. 여름이니 체력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잘 먹고 잘 자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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