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경기 뒤 김원형 두산 감독은 "벤자민이 한 주의 첫 경기에서 거의 완벽한 투구를 해줬다. 뒤이어 나온 불펜진도 제 역할을 다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영하가 특히 혼신의 투구로 2이닝을 책임져 준 게 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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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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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는 상황에서 7회 김대한이 안타로 출루하고 세베리노가 장타를 때리며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 세베리노는 경기를 치를수록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연장 10회 박준순은 자신의 장점인 적극성을 살려 초구부터 과감히 방망이를 내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