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선수들의 체력은 문제가 없다고 못 박았다. 염 감독은 “선수들이 지친 것은 절대 아니다. 다른 팀에 비해 체력 안배를 철저히 했다. 선발진이 지쳤다면 구속이나 스피드가 떨어지는 데이터가 나와야 하는데, 전반기와 차이가 없다”며 “전반기 때 확 올라갔다가 떨어진 게 아니라 그래프가 계속 비슷하게 유지되어 왔다. 전반기 안 좋았던 부분들이 후반기에 보완되어 더 좋아졌어야 했는데, 그 모습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