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화 2군에 3할6푼 때리는 도루 괴물이 있다…어떻게 이런 선수가 육성선수로 들어온 걸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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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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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선수가 드래프트에서 낙방하고 육성선수로 입단했는지 놀라울 정도다. 그야말로 '인간 승리' 드라마를 쓰고 있는 이도훈은 생애 처음으로 1군에 올라간 순간에 대해 "진짜 힘들게 입단해서 1군 무대에 올라갈 때까지 노력한 것을 보상 받는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끝이 아니고 시작이니까 앞으로는 내 자리를 잡아보고 싶다"라면서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출전했는데 앞으로는 1군 올스타전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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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훈이 도루 실패는 딱 5번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