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름 들으면 아는 은행에서 있었던 일임
신입사원 교육 중인데 1n년차 상사가 갑자기 차타고 마트 다녀옴
이유: 다과에 콜라 사이다는 있는데 제로콜라가 없어서.. 제로콜라 사러
더 어이 없는 건 이 와중에 어떤 남신입이 면도기를 안 사왔나봄
그래서 죄송한데 마트 다녀오는 김에 면도기 좀 사다 달라고 부탁함
(여기서부터 들으면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참고 사다 줌
면도기 받은 남신입 왈: 아... 근데 제가 쓰는 브랜드가 아니어서요....
다시 사다주지는 않았다지만
진짜 요새 mz 신입들 중에 개념 없는 애들 비중이 높은 건 사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