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입일때라서 나한테 심부름 시켜서 백화점갔는데
사장이 머리커서 맞는 모자가 하나도 없었음;;
팀장한테 사장님 머리에 사이즈에 맞는 모자가 없데요. 백화점 모든 브랜드 다 가봤는데도 사이즈가 없데요
그랬더니 팀장한테 모자하나도 못사온다고 존나 쌍욕먹고 백화점에서 전화하다가 엉엉 울었엇음
지금은 시바. 지가 머리 큰거 어쩌라고 이랬을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팀장이 주말에 동묘가서 줠라 큰 모자 사서 선물하는걸로 엔딩났던 기억이 떠오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