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난 뭐 유격을 아무도 못 받아먹었다는 것도 솔직히 잘 모르겠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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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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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즌 스타팅 자체가 유데일이었고 거진 그 시기는 쭉 데일 내야 자리 찾아주기로 똥볼차느라 내야 자원들한테 뭘 제대로 먹이지도 못했음. 데일 내린 게 5월 11일, 방출이 5월 26일이었으니 사실상 이제야 꼴랑 두 달 제대로 써본 거지...
그 사이에 현창이는 뭐 기회를 줬다고 하기에도 뭐할 수준으로 스타팅 거의 없었고
민규성도 명확한 포지션 없이 돌려돌려 수준이었으나 어딜 둬도 둘 다 수비는 강했음 그리고 난 우리팀 순위에 그 든든한 수비력이 ㅈㄴ 영향 크다고 생각했어..
물론 둘 다 타격이 아쉬웠다지만 악민이도 1군 제대로 뛴 거 거진 이번 시즌이 처음이었고 어쨌든 리빌딩으로 가는 이번 시즌은 좀 지켜보긴 했어야지 심지어 규성이도 슬슬 폼 올라오고 있는 타이밍이었는데
못 받아먹은 게 아니라 안 먹인 거임 걍 ... 이걸 누가 못 받아먹었다고 하기엔 감독 조급증은 당연하고, 이런 거 못 기다리는 팬들도 개많은 것 같아 .. 모두가 도영재현같을 순 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