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LG는 지난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4-14로 크게 졌다. 염경엽 감독은 이 경기 종료 후 코치진 개편안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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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송지만 1루·외야 코치가 1군 타격 메인 코치로 이동하는 것이다. 선수 시절 311홈런을 때린 송 코치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에서 타격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2025년부터 1군 메인 타격 코치를 지냈던 모창민 코치는 1군 타격 보조 코치를 맡는다.
올해 1군 포수 지도를 책임졌던 일본인 출신 스즈키 후미히로 코치를 대신해서 최경철 퓨처스 배터리 코치가 1군으로 승격했다. 또 김일경 1군 수비 코치는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를 맡는다. LG의 QC 코치는 이호준 현 NC 다이노스 감독이 떠난 후 한동안 공석이었다. 코치진 연쇄 이동에 따른 1군 코치 일부 보직은 2군 또는 잔류군 코치로 채워질 전망이다. 또한 송지만 코치의 발가락 골절 때 빈자리를 채웠던 김용의 잔류군 타격 코치가 28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1루 주루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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