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은 “과거 KT 단장 시절에 뽑았던 데스파이네가 생각난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오랜만에 외국인 선수 덕을 봤다”라며 “데스파이네처럼 변칙 투구를 하는데 그런 모습 좋게 본다. 우리 팀 같은 분위기에는 그런 친구들이 필요하다. 주자가 없을 때는 배트가 빨리 나오게끔 맞혀서 잡는 게 좋지 않나. 커터, 투심도 많이 쓰고 또 2스트라이크 이후에는 변화구로 스윙을 이끌어낸다. 상황에 맞는 피칭을 잘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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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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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릉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