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중의 퇴장 직후 구단은 Y사 관계자와 연락하고, 해명을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관련 영상 등을 제출했다. 구단은 전날 수도권 날씨가 영상 30도를 훌쩍 넘기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글러브 접착제가 흘러내린 것으로 보고 있지만, Y사 글러브의 제조 결함 및 선수와 구단 차원의 장비 점검 부실에 대한 책임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KBO 관계자는 "현재 선수의 글러브를 확보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면서 "첫 사례인만큼 관련 내용을 면밀히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
잡담 글러브 이물질 적발된거 너무 더워서 접착제가 녹은거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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