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득점 후 홈에서 후배를 기다리던 구자욱은 누구보다 들뜬 모습이었다. 이재현이 홈플레이트를 밟자마자 홈런 배트를 던지며 장난을 쳤고, 이내 헬멧을 두들기며 격하게 축하를 건넸다. 아끼는 후배가 부상을 털고 중요한 순간 홈런포를 터뜨린 것이 너무나 기특한 듯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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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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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한테 배트 던졌대 ꒰( ⚆ᴥ⚆)꒱


꒰(っ(ェ)-)꒱っ˗ˋˏ빼뱀ˎ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