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철이가 원마 와 줘서 감사하대 선수들도 더 힘냈대 / 형준이랑 스기도 원마 응원 감사했다고 꼭 넣어 달라고 했대 ദ്ദി⑉¯▾¯⑉ )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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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감독은 경기 후 "소형준이 오늘도 소형준답게 좋은 피칭을 이어가며 승리를 이끌었다. 7회 위기 상황에선 스기모토가 좋은 피칭을 하며 상대의 흐름을 끊었다. 연이틀 좋은 투구를 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선 힐리어드가 1회 2사 후 2점 홈런을 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6회 최원준의 안타와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달아날 수 있었고, 8회 김상수의 안타로 승기를 굳혔다"며 "무더운 날씨에 선수들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에는 '원정 마법사'의 일환으로 버스 13대로 500여 명의 KT 팬들이 방문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더운 날씨에도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는데, 경기 후 소형준과 스기모토 모두 인터뷰 마지막에 "원정 마법사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넣어줄 것을 꼭 부탁할 정도였다.
이 감독 역시 "오늘 원정 마법사로 많은 팬분들이 응원을 와주시면서 선수들이 더 힘을 낼 수 있었다. 더운 날씨에도 열렬히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