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146㎞에 강타' NC 이우성, 최악 피했다 '손목 아닌 척골' 타박... 신영우 필승조 변신 [인천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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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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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감독은 "외야수들이 (권)희동이나 (박)건우 ,(이)우성이 모두 그동안 너무 달렸다"며 "백업 쪽에서 수비에서 해줬으면 했던 선수를 타격 쪽으로 바꿨고 타격에서 해줬으면 했던 고준휘는 체력이 빨리 방전될 수밖에 없는 신인이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것 같아 교체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우성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다행스럽게도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NC 관계자는 "이우성은 왼쪽 손목이 아닌 척골을 맞았다"며 "당장 엔트리에서 말소되지는 않고 며칠 동안 1군에서 머물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하나의 변화는 불펜진에 있다.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NC에 입단한 신영우가 필승조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이 감독은 "오늘도 쓰려고 (1이닝 만에) 뺐다. 나가면 항상 2이닝, 3이닝씩 롱으로 썼는데 최근 승리조 선수들이 부상이 있어서 누군가 그 자리에 와줘야 되는데 영우를 생각했다"며 "1이닝만 던졌을 때 어떤 느낌이 나는지 궁금해 올렸고 공 8개로 끝내면서 오늘도 홀드 상황 등이 오면 써보려고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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