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타격 1위' 최원준이 선발 라인업서 사라졌다…파울타구 직격→발뒤꿈치 통증, 그래도 '천만다행' 교체 출전 가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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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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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의 4구째 포크볼을 커트하다 자신의 타구에 오른발을 맞았다. 한동안 고통스러워하던 그는 숨을 고른 후 타석에 임했지만, 결국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오른발 뒤꿈치 통증으로 인해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강철 KT 감독은 경기 전 최원준의 교체 출전 여부에 대해 "한 번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코칭스태프 회의 결과 경기 후반 나오는 데는 문제가 없는 걸로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최원준은 경기 전 큰 문제 없이 훈련을 소화했다.
유격수 역시 권동진 대신 장준원을 냈는데, 상대 선발이 좌완 김진욱인 점을 염두에 뒀다. 실제로 이 감독도 "(장준원이) 오른손이라서 한번 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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