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베테랑들도 냉정히 생각하면 팀 성적이 안 좋으면 피해를 보기도 한다"며 "흔히 어린 선수를 많이 쓰고 싶어하는 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이 든 선수들도 더 집중하고 있고 후배들을 끌고 가려는 모습이 보이기에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잡담 SSG) 이숭용(55)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그런 역할을 기대하고 불렀다. 2군에 한 달 이상 이썼는데 꾸준히 열심히 했고 근래 들어 좋은 모습이 보인다고 보고를 받았다"며 "오늘 뒤에는 (전)의산이를 활용할 수 있다. (김)재환이와 더불어 베테랑 둘이 이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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