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날 최민석과 잠깐 대화를 나눴다고. 김원형 감독은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준비하자고 했다. 그동안 얼마나 잘 던졌나. 선발 투수는 그게 중요하다.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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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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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의기소침하진 않지만 팀에 미안해 하더라. 저는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그동안 해준 게 얼만데. 어린 선수다 보니 미안한 마음이 클 것이다. 그동안 너무 잘해서 특별히 불러서 이야기한 적은 없다. 오늘은 불러서 이야기를 해야 된다 생각해서 위로를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