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주는 야구방 이야기 아니고 다른 곳 이야기기는 한데 여하튼 전반기 때 우리가 피타고리안 대비 승률 한참 높은 이유가 불펜의 힘이었다보니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불펜 퍼져서 내려간다 이런 식으로 저주 도배질 하던 인긴들이 있었단밀이지
그런데 불펜은 그동안 쌓여온 구단의 관리 프로토콜 덕인지 (적어도 3연투는 아예 없고 투수 한 명 한 명의 등판 이닝수도 폐하 빼면 불펜데이 많이 한 팀 치고 적기는 함) 불펜 부담 전체 이닝은 많았어도 6월 한 달은 리오스를 단기간에 갈갈 갈아서인지 아님 선발이 5회쯤 한 이닝 와르르를 반복 중이라 지고있는 상태에서들 던져서인지 불펜은 후반기 개막 후 제뮥 속 저주와 같은 무너짐은 없었음
반면 선발진은 1선발 없이 시즌 치루느라 웰스 부상 이탈 기간 제외하면 톨웰임 전반기에 한 턴도 못 쉰 거 고려해도 100구 투구 등판 일지 등 통계로 볼 때는 타 팀 선발 대비 어미어마하게 길린 거라 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체력난조 때문인지 셋 다 동시에 확 무너진 여기에 대체 선발로 무리힌 식식이도 부상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