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임찬규 1~4회까지는 잘 던지다가 5회 와르르라서 이닝은 이닝대로 못 먹고 팀도 대응하기 어렵게 무너짐
무명의 더쿠
|
07-24 |
조회 수 483
이게 4월에 한창 안 좋았을 때는 표면적인 피칭 결과는 5이닝 2실점이나 5이닝 3실점이었어도 진짜 타구질 살벌하게 뻗어나가며 투구수도 꽤 많이 가져가며 꾸역꾸역 먹은 거라 내용이 정말 안 좋았다 보니 팀이 불펜 조기가동이라도 가능하기는 했음 게다가 4월 18일 빼면 임찬규 자체도 5이닝은 먹었고
반면 후반기 등핀은 1~4회까지 뭐 퍼펙트는 아니라도 막 나쁜 내용은 아닌 흐름에 투구수도 여유있다가 5회에 훅 와르르라 불펜 투입도 짜증나게 어렵게 함 심지어 찬규 본인은 5회만 되면 도저히 아카 하나도 못 잡을 투수가 되어버려서 어제 웰스가 6실점에도 6이닝 먹은 거 같은 이닝 이팅도 불가능
후번기 첫 경기 1 ~ 4회 -> 안타는 꽤 맞았지만 장타가 아닌 단타에 투구수도 많은 편은 아니었어서 맞춰잡는 투수인 거 생각하면 그렇구나 할 수 있는 정도
후반기 두 번째 경기 1 ~ 4회 -> 타구질은 더 뻗어나간 대신 안타는 첫 경기 대비 더 적게 맞고 투구수가 말도 안 되게 적었어서 5회 무너짐이 황당할 지경
1~4회 좋았다도르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하던대로 던지고 있다가 5회 와르르인데 와르르 정도가 아카 잡을 기미조차 안 보이는 와르르니깐 불펜 대응도 한 템포 늦어지고 이닝이팅에도 도움 안 되고 여러모로 최악인 방향으로 와르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