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실점 의미無, 영리하게 맞혀 잡은 페덱" 박진만 감독 '극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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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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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선발투수 페덱은 2번째 경기에서도 역시나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초반에는 강한 피칭을 하다가 3회에 점수차가 많이 벌어진 뒤에는 맞혀잡는 유형의 투구내용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페덱이 4회와 6회에 각각 1점씩 내준 것에 대해서도 사령탑은 개의치 않았다.
페덱이 4회와 6회에 각각 1점씩 내준 것에 대해서도 사령탑은 개의치 않았다.
박 감독은 "2실점 자체가 많지도 않았지만, 그 실점도 투구패턴 변화를 감안했을 때 큰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다."라며 에이스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3회초에만 무려 8점을 뽑아내는 등 장단 15안타로 15득점을 폭발시킨 매서운 타선이었지만, 박 감독이 꼽은 이날 경기의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0-0으로 팽팽하던 2회초 2사 후의 선취점 상황이었다.
박 감독은 "타선은 초반에 자칫 침체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2회 2아웃 이후에 류지혁의 도루 스타트와 이재현의 장타가 터지면서 선취점을 낸 장면이 매우 컸다"고 짚었다.
"그 선취점이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 그 후에는 모두가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고 흡족해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28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