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78일 동안 승리 가뭄…"오원석도 승리 했어야 했는데" 강철매직 안타까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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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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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입장에서도, 이강철 감독 입장에서도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다. 새 외국인 투수 로건을 필두로 소형준, 고영표, 맷 사우어가 앞서 LG를 상대로 모두 승리를 챙긴 상황에서 오원석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강철 감독은 “오원석이 승리 투수가 됐어야 했다. 4승 1패였는데 4승 6패가 됐다. 그날 한 번 이겨줬어야 했다”라면서 “앞서 투수들이 다 선발승을 하지 않았나. 긴장이 됐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대목. 다음 등판에서 오원석이 모두가 바라는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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