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염경엽 감독은 "하던 대로, 우리가 좋았을 때 하던 대로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또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야구와 골프는 멘탈 스포츠라고 하지 않나"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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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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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띄운 후반기 마지막 승부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24일 한국에 도착했다. 26일 잠실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뒤 비자 발급을 마치고 이르면 다음 주말 시리즈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LG 구단 관계자는 24일 카라스코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LG 염경엽 감독은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다음 주중은 어렵고, 이르면 장현식 자리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22일 노게임으로 등판 기록이 남지 않은 앤더스 톨허스트는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돈다. 28일 한화전, 2일 두산전을 맡는다. 투구 수가 적었다고 등판 일정을 당기지는 않는다. 염경엽 감독은 "다음 주는 앤더스 톨허스트가 화요일 일요일에 던진다. 지금은 연패 탈출도 중요하지만 길게 봐야 한다. 8월에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8월 9월이 마지막 승부다"라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하던 대로, 우리가 좋았을 때 하던 대로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또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야구와 골프는 멘탈 스포츠라고 하지 않나"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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