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후배들이 날 좋아하진 않을 거다(웃음). 야구장 밖에서까지 잘 지내지도 못한다. 말 그대로 이기고 싶어서, 이기려면 해야 하는 것들을 강조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10번, 11번 했던 말 계속하게 하는 건 (후배들이) 생각을 안 하는 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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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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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말하면 바뀌던가.
“안 바뀐다. 그래도 계속한다. 이기고 싶으니까. 나만 이기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래도 계속 잔소리를 하다 보면 나도 어느 정도 바뀌어있고 후배도 바뀌어있다.”
이 부분 좋아... 난 이런 베테랑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