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현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건 하주석의 포지션이다. 1루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볼 수 있다. 일단 올 시즌에는 유격수와 2루수가 가능하다. 이범호 감독은 “일단 모르겠어요 그것은. 그건 모르겠고 오늘 또 하는 걸 보고 결정하겠다. 오늘 경기를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에 따라서 내일 경기 스타팅을 어떻게 변화를 줄지 체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기아)이 감독은 이날 하주석을 선발에 넣지 않았다. 보통 트레이드로 온 선수들은 그날 선발로 투입해 사기를 끌어올려주게 하기도 한다. 이 감독은 "2군에서 2달 정도 있다가 왔는데, 바로 나가서 치라고 하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 오늘까지 지켜보고, 내일 스타팅으로 넣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