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이 경기를 하는 야구장이 ‘천연돔’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반기 유독 우천 취소와 인연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2경기 취소가 더욱 반갑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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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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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이 개막 이후 사실상 쉼없이 달려왔다고 보면 된다. 취소된 경기가 거의 없었다. 지금 선수들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 어제와 오늘 취소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아마 박찬호가 가장 좋아할 거다. 리그에서 수비 이닝이 가장 많은 선수다. 휴식을 줘야하는데 팀 사정 상 그러지 못했다. 아마 박찬호를 쉬게 해주라고 2경기나 취소가 된 거 같다”라고 반색했다.
천연돔 이러네 ㅠㅠ